2024. 10. 4. 15:46ㆍ오늘의 뷰티
무럭무럭 자라던 둘째의 얼굴과
몸 이곳저곳에 붉은 기가 나고
간지러워 한다는 걸 느꼈던 것이
두 돌이 되기 전 즈음이었을 거예요.
순둥이가 잠이 들거나 밥을
먹을 때 이유 없는 보챔이 늘고
괴로워하기도 하고 일단
얼굴에 넓게 붉은 기운이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벌레에
물린 건지 의아했는데 아뿔싸
아토피였다니 첫째는 아토피가
없었기에 더 무지했던 것 같아요.
그제야 열심히 아기 아토피 크림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이 어쩌면 유전적인
부분이 큰 것 같더라고요.
남편이 피부가 안 좋고
날씨에 따라 피부가 간지럽기도
하고 붉은 기가 났다가
괜찮았다가를 반복했거든요.
그래도 성인이다 보니 스스로
케어가 가능하기도 하고, 심하진
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었죠.
그런데 아이는 말도 못하고..
불편한데다 보기에도 안좋으니,
남편 또한 성인아토피여서
아기와 함께 남편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아토피 보습크림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요즘의 환경 때문인지
아토피 관련 제품들은 정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요.
저는 이럴 때일수록
성분과 이미 사용하신
분들의 추기를 중점적으로
찾아보고 필터링을 해서
고르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정말 괜찮은
제품을 찾았고요.
아이에게도 그리고 남편에게도
정말 괜찮게 개선이 되어서
기분 좋게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희 가족에게 아기 아토피 크림은
단연코 이 제품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답니다.
바로 닥터505의 보습 라인인
아토클(ATOCLE) 솔루션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아토클 크림을
먼저 사용해보고, 나머지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크림 외에도 토너, 로션은 물론이고
바디워시도 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 맞는 라인으로 싹
관리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무튼 아토피 보습크림을 구매하며
강조했듯, 성분에 주목을 하고
나름 제품을 분석을 했는데요.
닥터505 아토클은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으로만 담아서,
아이부터 임산부나 아토피 피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린 등급이란, 화장품 성분을
안정성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EWG라는 평가인데요. 엄격한
그 심사에서 1-2 등급의 성분만
사용하였기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세 살 아이와 남편은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할 수가 있어서
더 편하고 좋겠더라고요.
또 무릇 아토피라는 것이
건조하면 더 심하고 안좋아진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토피 피부는
물론 악건성인 바싹 마른 듯한
피부에도 정말 좋은 보습 관리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점은 또 건성인 저를 위한
제품인 것 같아 반가웠답니다.
하지만 아토피 보습크림인만큼,
단순히 순하기만 한건 아니었어요.
병풀과 녹차, 감초, 마트리카리아,
호장근 또 로즈메리 그리고
황금추출물까지 평소에도 사람에게
좋은 성분으로 알고 있던 자연 유래된
성분들이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까지
주는 특허원료인 BSASM으로
만들어져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보습 뿐 아니라 진정과
재생, 자극 완화, 피지 조절 등을
도와 아토피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믿음이 갔어요.
또한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세라마이드엔피와 수분을 끌어당겨
유지하고, 재생에도 도움을 주는
판테놀까지도 담겨 있는 크림이었어요.
이렇듯 찾아볼수록 아토피 보습크림
제품은 장점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이것들의 공통점들은 모두
성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순하고
좋은 것들로만 이루어졌다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유해 성분은
첨가되지 않아 저희 아이와 같은
아기는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란 것이죠.
피부를 더욱더 건조하게 할 수
있는 성분인 파라벤계 방부제도
첨가되지 않는 제품이며 인공색소는
물론 성분에서 찾아볼 수 없었어요.
또한 알러젠 성분도 사용하지
않아서 순수 자연에서만 추출한
성분들로만 정성껏 제품을 만들어서
안심 하고 발라줘도 되겠더라고요.
일단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가
정말 만족도가 높고 재구매율이
높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건조한 피부나 아토피 등에도
도움이 된 부분도 기대할 수 있어서
저희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존의
화장품 사용하듯 사용했는데요.
남편도 사용해 보니 싹 스며드는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보습이 되는 느낌이 촉촉한 피부로
대답을 해주는 것 같았어요.
건조하면 피부가 땅기고 영 불편한데
그런 부분들의 해소로 일상생활을
할 때 정말 상쾌하더라고요.
아기 아토피 보습크림을 목적으로
구매를 했는데 어느덧 온 가족이
사용하는 애정 템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놀라움으로 다가왔답니다.
사용하신 많은 분들이 한입 모아
말씀하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말에 저희도 동의를
하게 되었고요.
저의 경우 아토피는 아니고
예전부터 아주 건조한 피부라서,
얼굴 보습크림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쫀득한 타입이라서 얼굴에 바르면
오래 유지되면서 속까지 채워줘요.
그러면서 보습막을 씌워주듯
실키한 마무리감이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순한 느낌이었고요.
같은 아토클 토너와 함께 써주니
아직까지는 건조함 없이 피부를
잘 지켜주는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날이 좀 더 추워지면 로션까지
추가해서 발라주면 될것 같아요.
아이한테 발라주었을때도 자극이
없이 순하고 촉촉하게 보습 진정을
해주는 아토피 보습크림이었어요.
요즘 날이 건조해지니 로션도
발라주고 크림까지 덧발라서 관리를
해주니까 아주 보들보들, 전과는
다른 건강한 피부가 유지되더라고요.
임신 중인 친한 동생에게도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요.
성분이 정말 안전하기도 하지만
원래 피부가 반질반질 좋았던
친구가 아무래도 화장품까지도
조심해서 쓰려고 하니 요즘 많이
건조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건조한 피부의 페이스 크림으로도
좋은 제품이라 저도 종종 써보니
임산부가 사용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장벽 강화와 건강한 피부 재생도
기대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아토피 보습크림으로 사용했을때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기에
저희집 화장품은 닥터505 아토클로
정착해서 전체적으로 사용해요.
세트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해
지기도 하고, 이벤트도 종종 있어서
잘 노렸다 쟁여두니 좋더라고요.
씻는것부터 바르는것까지 모두
같은 라인으로 해주니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제품력 자체가 좋다보니
온가족 피부가 건강해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닥터505로 우리 가족과
동생이, 계속 좋은 피부로 거듭날 수
있기를 가득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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