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 겨울을 대비하는 수분크림 추천해요

2024. 11. 5. 18:29오늘의 뷰티

수분크림 추천

이번주부터 확 추워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낮엔 추운 느낌이 안들어서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확실히 해가 지고 저녁이 되니 바람이 차고

세게 불면서 훅 추워지는게 11월이 오긴 왔나봐요.

 

이제 날이 갈수록 추워지겠죠.. 그래도 또 겨울은

겨울의 맛이 있으니까 기다려지기도 하는데, 건조한 피부를

가진 저는 벌써부터 피부가 난리라서 걱정이긴 해요.

요즘 일교차도 그렇지만 공기가 정말 건조한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환기를 시켜도 눈이 뻑뻑하고

목이 칼칼한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피부도 건조해져서 각질이 일어나거나 세안할때 왠지

따끔거리는 느낌까지 나더라구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수분크림을 추천 받았는데요. 그중 너무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저도 오늘 수분크림 추천으로 소개드리려고 해요.

 

 

 

 

 

수분크림 추천드릴건 바로 닥터505 아토클 크림이에요.

아토클 솔루션은 전성분 EWG 그린등급에 보습 특허성분인

BSASM이 함유된 저자극 고보습 라인이라고 하는데요.

파라벤계 방부제나 인공색소, 알러젠 성분 같은 유해성분도 전혀

들어가지 않고 좋은것만 담아서 신생아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화장품이라고 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박스에서 꺼내보면 살짝 옆으로 넙적한 느낌의 크림이

나오는데, 디자인은 굉장히 깔금하고 고급지면서 유리용기가

아니라 적당한 가벼움으로 사용 편리함이 있더라구요.

유리로 돼있으면, 무겁기도 하고 잘못 떨어트리면 위험한데다

재활용 할때도 프린팅이 되어있으면 애매하니까, 용기

디자인부터 제 마음에 쏙 들었던 수분크림 추천 이에요.

 

 

 

 

 

한손에 쏙 잡힐 정도의 크기고, 용량은 80ml에요.

아주 대용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아서

걱정없이 듬뿍듬뿍 발라도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크림종류라도 튜브에 들어있는 형태로 많이

나오던데, 건조한 피부를 위한 아토클 크림은

정통 단지 형태라서 조금 고급스럽기도 했답니다.

 

 

 

 

캡까지 열어보면, 쫀쫀 탱탱한 수분크림이 나와요.

흰색이긴한데 약간 투명한 느낌으로 누가봐도 나 수분 빵빵해요

하는 그런 크림인데요. 쫀쫀하기도 해서 피부에도 잘 스며들것

같은 그런 크림이구요. BSASM을 비롯해 콜라겐 생성과 피부 진정,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과 강력한 천연 보습제이자 피부 보호

및 보습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 민감성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판테놀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 관리까지 한번에 해줄 수 있는 수분크림이더라구요.

 

 

 

 

 

전용 스패출러로 한스푼 떠보면, 흘러내리거나 무너지지

않는 탱글탱글한 느낌인데요. 적당량 덜어서 발라주면 되는데

가벼워보이지만 막상 바르면 너무 가볍고 날아가는 타입이

아니라서 적당량만 덜어도 얼굴 전체에 충분히 보습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수분크림 추천으로 소개할만 한데요. 피부장벽 자체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주니까 바르면 바를수록 속까지 수분이 꽉 찬

겅간한 피부로 거듭나고 안색이나 피부결도 좋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손등 테스트는 요런 느낌이에요. 펴바르는 순간 투명하고

촉촉하게 변하면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데 시간이 지나면

금방 쏙 흡수되어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면서

속은 정말 촉촉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수분크림 추천 이라고 해서 썼을때, 너무 가벼워서 금방 날아가거나

수분크림인데도 보습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제품들도 간혹

있기 마련인데 닥터505 아토클 크림은 모든 토끼를 다 잡은것 같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 있을 수 있음

 

 

기초 마무리 단계에서 발라주거나, 제형은 가볍기 때문에

중간에 넣어줘도 무방한 수분크림 추천 템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마무리 단계에 쓰고 있는데 유분감이라기 보단 정말 보호막이

씌워지는 느낌이라 하루종일, 자는 내내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세안 할때 따가운 것도 확실히 줄어들고

푸석거리면서 특히 코나 입주변에 하얗게 올라오던 각질이나

눈가 당김도 거의 없어져서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

 

 

 

 

 

건조한 계절, 앞으로 더 춥고 건조해질텐데 아직까지도

수분크림 정착을 못하셨다면, 닥터505 아토클 크림 추천드리구요.

지금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로 1+1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서

건조한 피부 수분크림 고민이셨으면 득템하실 수 있어요.

 

신생아부터 임산부, 아토피, 악건성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WG 그린등급의 화장품이니까 온가족 화장품으로도

추천 땅땅 드리고 갈게요. 더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