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건조 잡아주는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 추천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피부 좋다는 얘기를
은근 많이 들었거든요. 특별한 관리를
했다기 보다는 엄마, 아빠한테 물려받은
타고난 좋은 피부라고나 할까..ㅎㅎ

 

피부 속건조나 피부 트러블이나 이런

흔히들 겪는 불편함을 거의 겪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관리에 대해서
소홀했던 부분이 꽤 있었던거 같아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 있음

 

 

나이가 들어가니까 관리안한 티가 나서

갑지가 확 늙어보이고 그러더라고요.

뭔가 엄청 민감해져서, 클렌징폼이 닿거나

원래 쓰던 제품을 바르는데 따가운듯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뭔가 확 푸석푸석하거나 건조하면서

가려운 적도 있고, 트러블도 은근히

자주 올라오기 시작하니 피부과를

가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했어요.

 

특히나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피부가 자극 받기도 했고,

최근에 애들이랑 신랑이랑 저랑 차례로

독감걸리고 어쩌고 난리도 아니었어서

화장품 챙겨바를 시간도 없다가 겨우

정신차리니까 훅 간 느낌이 들었어요..

 

 

부랴부랴 저녁마다 마스크팩도 해주고

크림도 더 듬뿍 바르곤 했지만 계속

푸석하고 탄력, 생기라곤 1도 없어 보여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화장품을 바꿔보라고 하는거에요.

 

피부관리라는게 특별한것도 있지만

매일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저처럼 갑자기 나빠지기 시작하는건 거의

피부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을 쓰는게 좋다고요.

 

마침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구매했는데
피부가 더 망가지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더라고요.

 

 

고기능, 고영양 화장품들은 물론이고

요즘 유명하고 좋다는게 너무 많아요.

그래도 고민 끝에 고른 제품은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 인데요.

 

지금 예민한 상태라 너무 고영양이나

어떤 성분 같은걸 도전하면 괜히

더 자극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가장

기본인 수분 충전과 피부장벽 강화를

먼저 시도해보기로 생각했거든요.

 

닥터505 아토클은 성분이 순하고 촉촉해서

피부 속건조를 느끼는 건조한 피부는

물론이고 피부 회복과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좋은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이에요.

 

 

 

파라벤계 방부제나 인공색소,
얼러젠 성분 없이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 위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피부에 자극도 되지 않았는데요.

특히나 환절기 피부는 지니고 있는
유수분 균형을 맞추기가 어려워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해요.
이럴때 제대로 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푸석푸석하고 붉어지거나
예민한 피부타입이 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아토클은 수분감 가득하고 순한

피부 속건조 스킨케어라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촉촉한 피부관리를

제대로 해줄 수 있었어요.

 

 

 

 

저는 토너, 로션, 크림을 세트로 구매해

환절기 피부관리를 열심히 해보았는데요.
그중에 먼저, 닥터505 아토클 토너는 
점성이 살짝 있는 편에 속했어요. 

 

그래서 좀 더 수분감이 가득히 느껴지고

확실히 유지력과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정도가

남다른 피부 속건조 해결템이더라고요.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자극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것이 장점이였어요.

 

 

 

그렇지만 하나만 발라서는 시간이 가면

금방 날아가버릴 수 있고, 레이어링 해주어

속까지 더 탄탄히 채워주어야 하죠.

 

닥터505 아토클 라인의 모든 제품들은
화장품 성분 안정성 평가에서 안전한

등급인 EWG 그린등급이기도 해요.

그래서 민감한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들이나

임산부, 아토피 피부 등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이랍니다.

 

 

민감해진 피부엔 자극적인 성분을 빼고

순하게 자극 없이 관리해주어야지

안그러면 더 뒤집어지기 쉽잖아요.

그러니 성분이 순하면 일단 안맞을 확률도

거의 없고, 피부도 편안하게 해주는

화장품을 잘 선택한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피부는 항상 노출이 되어 있는
부위중에 하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찬바람에도 위험,
뜨거운 바람에도 위험,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에도
악화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피부 장벽이 무너져있으면
피부가 머금고 있는 수분을 빼앗겨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한번 망가지면 금방 회복이 되지 않고 
적절한 대처를 해주지 않으면 진짜
노화까지도 이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완전 무너지기 전에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을 사용해서

관리해주고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로션의 경우 얼굴에 발라도 좋지만,

바디로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에요.

그래서그런가 뭔가 쫀득하면서도 무거움이나

기름진 느낌은 전혀 없는 타입이더라고요.

바르면 금방 쏙 흡수되면서 촉촉함만

남아서 얼굴이든 몸이든 발라주기 좋아요.

거기에다 보습 특허원료 BSASM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특허원료에는
병풀, 감초, 마트리카리아, 호장근,
녹차, 황금추출물, 로즈마리까지
7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진정이나 보습에 도움이 되다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탄력이나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세라마이드엔피 등도 들어있어서,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아토클 크림을 발라주는데요.

아토클 크림에는 수분 자물쇠라고도

불릴 정도로 보습 유지력이 뛰어나면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주는 판테놀이 함유되어 있어요.

 

비판텐 같이 민감피부 고보습에 좋기로

유명한 크림의 주성분도 판테놀이잖아요?

물론 그거랑 좀 다르긴 하지만, 비판텐

같은건 너무 기름지고 겉돌아서 페이스용

으로 사용하기는 힘든데 아토클 크림에는

판테놀까지 정말 짱짱한 보습진정과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성분들이 가득해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으로 딱이었어요.

건강하게 수분진정을 해줌과 동시에

탄탄한 피부까지 챙겨볼 수 있죠.

 

 

 

크림은 피부 문제는 물론, 피부 속건조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단계인데요.
피부를 위협하는 각종 요소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게 바로 크림이거든요.

우리 피부에는 얇은 피부 보호막인

피부장벽이 있는데 이게 무너지면
수분을 빼앗기고 건조해진다고 하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기 위해선

세라마이드엔피 등이 필요한데 아토클엔

이러한 환절기 피부관리 성분도 들었고요.

이 제품은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발리는 타입이라서 부담되지 않더라고요.

살짝 보들보들하게 마무리 되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편하고

일단 피부가 건강해지는 속보습 스킨케어

라서 굉장히 잘 쓰고 있답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 있음

 

며칠 꾸준히 팩이나 이런것들도 계속

해주면서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으로

관리하니까 확실히 아침에 일어났을때

피부가 훨씬 좋아보인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처럼 건조하고 그냥 아파보일 정도

푸석함도 사라졌고 피부가 따갑다거나

했던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뾰루지 같은것도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예전의 컨디션을 거의 찾게

되어서 피부장벽의 중요성을 또 깨달았네요.

 

요즘 피부관리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해답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정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피부 관리, 매일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피부장벽 강화 화장품으로 꾸준히 관리

해보심 분명 변화가 있을테니까 말이죠.

피부 속건조나 따가움, 가려움, 예민함

등이 느껴지신다면 닥터505 아토클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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