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 피지 조절 되는걸로

청소년기에 여드름 하나 없이 보내는

친구들은 드물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청소년 여드름은 정말 흔하고, 어찌 보면

당연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 되는데요.

 

대부분 청소년기에는 이차성징 등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와 성장, 재생 등이

활발해지면서 성인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되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이 외에 요즘 친구들은 학업 스트레스나

외부 환경 등도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닥터505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특히 남성 피부가 여성 피부에 비해서

두껍고 피지 분비량도 많기 때문에

여학생들에 비해 남학생들이 심한 여드름을

가지고 있거나 오래 앓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성인여드름으로

이어지거나 정말 돌이킬 수 없어지기에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아들도

한때 여드름으로 스트레스 꽤나 겪었어요..

피부과도 가보고 했지만 그때 뿐이거나

독한 약을 계속 먹어야 하니까, 안되겠다

싶어 공부하고 알아봐서 관리해주니

다행히 많이 좋아져서 만족중이거든요.

 

 

 

추천드릴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은

바로 닥터505 에이플러스 토너로션입니다.

 

남자이고 중학생인데 이것저것 너무

많이 바를 필요도 없거니와, 두가지로도

충분히 개선이 되는것 같아 토너로션

후기를 보여드릴건데 여기에 클렌징폼까진

사용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무튼 닥터505 에이플러스 솔루션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증을 받은

논코메도제닉 여드름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특허성분인 오발리신과

피지각질 조절 성분 살리실산을 메인으로

피지 조절을 해주면서 보습 진정으로

여드름에 좋은 화장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성분이 순하여 저자극이면서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모공 막힘을 유발하지 않는

화장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닥터505 에이플러스 토너

 

여드름 토너이지만 특이하게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러한 기능성 성분들은 기능성이라

해도 화장품 만으로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지만 이 성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피부결이나 피부톤을 좀 더 깔끔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성인 여드름 화장품으로도 좋구요.

 

거기에 피지 조절, 각질 케어와 동시에

보습을 도와주는 성분들, 티트리잎 오일 등이

들어있어서 과도한 유분은 잡아주고

수분으로 채워주면서 진정되는 토너입니다.

 

 

 

용기는 이렇게 뚜껑을 돌려 열면,

왈칵 쏟아져나오지 않게 캡이 하나 더

씌워져 있는 일반적인 토너 용기입니다.

 

디자인은 무난하게 깔끔한 편이고

깨질 우려는 없는 플라스틱 용기라서

그냥 간편하게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

 

 

 

약간 특이한것이라고 하면 제형일텐데요.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을 비롯하여

여드름에 좋다는 토너들은 대부분이

물처럼 묽어서 줄줄 흘러내리는 제형이죠.

아니면 토너패드 형식으로 나오거나요.

 

아무래도 피지 분비량이 많은 피부는

그만큼 노폐물도 많기 때문에 닦아내듯

깨끗하게 발라주는 것이 일반적인듯 한데

에이플러스 토너는 굉장히 촉촉함이

느껴지는 콧물 토너에 가깝습니다.

 

 

 

확실히 토너보다는 에센스나 세럼에

가까운 점도와 촉촉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부분 때문에 피부관리에 더 좋은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우리 피부는 수분공급, 즉 보습만 잘

해주어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수분 공급으로 인해 피부 재생이

원활해지고 피부장벽이 개선되며,

피부가 유연해지면서 불필요한 피지나

노폐물 분비가 줄어들고 수분이 가득차니

자연스럽게 건강해지기 때문이죠.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은 아무래도

피지 조절과 가벼운 제형을 지향하다보니

보습력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닥터505는

제형부터 성분까지 보습에도 탁월했습니다.

 

 

닥터505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세안 후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면서 촉촉한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한여름이나 피지분비량이 정말 많은

피부라면 토너 하나만으로 스킨케어를

해주어도 충분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말라 건조해지고 결국 유분이

다시 도는 수가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한번 더 덧발라주거나 하는 것이 좋을듯..

 

아무튼 토너를 발라주면 촉촉해지면서

유분감은 거의 없는 여드름 화장품입니다.

 

 

 

닥터505 에이플러스 로션

 

토너만으로는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확실히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서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로션까지 발라주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에이플러스 로션의 경우 라벤더 오일,

쉐어버터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막을

씌워주어 수분 손실과 외부 자극 등을

보호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로션입니다.

 

오일리한 성분이 들어있어 여드름 화장품이

맞나 싶으실 수 있지만,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여 불필요한 피지 분비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피지 분비가 일어나지 않으면

모공 속에 쌓이거나 모공을 막을 위험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여드름 원인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역시 피지 조절과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살리실산이 밸런스를 맞춰주고

인도멀구슬나무 추출물, 콜로이달설퍼 등의

성분들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줍니다.

 

 

 

에이플러스는 로션 역시 촉촉함이

가득 느껴지는 제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여드름 로션도 묽고 가벼운 느낌의

제형이 많은데, 그렇지 않아서 겨울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편입니다.

 

무겁게 느껴진다면 여름에는 바르는 양을

조금 조절해주면 충분히 바를 수 있죠.

 

 

 

다만, 토너는 무색무향이었던데 비해

로션은 티트리향? 허브향? 같은게 납니다.

이는 에이플러스 라인 자체가 유해성분을

빼고 자연유래 성분 위주로 담은

저자극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이라

인공 향료나 색소 등도 없기 때문이죠.

 

저희 아들은 처음에 냄새가 이상하다고

궁시렁 거렸으나, 지금은 적응해서

아침 저녁으로 잘 바르고 다닙니다.

 

 

닥터505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토너를 바르고 흡수시켜준 뒤에

로션을 발라주면 스킨케어 끝인데요.

확실히 주성분들이 피지 조절이 되면서

보습진정을 도와주는 성분이다 보니

번들거리거나 찐득거리지 않고 나름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는 편입니다.

 

중학생, 특히 남자애들은 아무거나

바르기 싫어하고 조금만 무겁거나

찐득거려도 불편함을 호소하곤 하는데

촉촉하고 무겁지 않게 바를 수 있어서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으로 좋았어요.

 

 

닥터505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사용해주니

울긋불긋 지저분하게 올라왔던

청소년 중학생 여드름이 정말 많이

좋아지고 피부결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쥐어뜯은 흉터 같은 것은 화장품으로

개선이 되지 않지만 여드름과 붉은기 등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고, 왜인지 칙칙하게

보이던 안색도 조금 건강해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드름이 줄어드니까 아들이

가장 만족해하고 있어, 처음에는 바르기

귀찮아 하던 아들도 요즘에는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달라고 알아서 말을 합니다.

 

그만큼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해서

아들도 마음에 들어한단 뜻이겠죠?

물론 아이들마다 피부 타입이 다 다르니,

백프로 이게 정답이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 아들은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여드름으로 스트레스 받는

남자 중학생 여드름 화장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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