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대비 피부장벽 크림 준비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합니다.
옛날에는 세안후 스킨로션만 발라도
촉촉한 느낌이 들고 모자라지 않았던거 같은데
나이들고, 임신을 하다보니 에센스 크림까지

꼭 발라야 촉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피부가 많이 약해진 느낌으로 기초제품들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게 되었는데요.
임신을 하니 아무 크림도 사용못하고,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그러다 순한 크림을 찾다가 발견한
피부장벽 크림이 있으니 바로 
닥터505 아토클이라는 제품이였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또는 주위에 악건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이러한 피부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더 심해지거나 급격히 건조해지고 하는

경우에는 피부장벽이 무너져 있어서

그것을 복구해주는게 급선무라고 해요.

 

그래야 좋은것을 발랐을때 잘 받아들이고,

더 잘 유지되어 건강해진다구요.

그래서 정말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그러다가 아토클로 크림을 갈아타면서
많이 좋아졌다는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성분이 순하고 보습과 피부장벽 강화에

집중한 라인의 크림이라서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까지 모두 다같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크림 외관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단지용기가 손바닥 크기정도 되는데 
디자인도 굉장히 깔끔하더라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피부장벽 크림은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케어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화장품 성분 안정성 평가에서 
1, 2등급의 성분만 사용하여
임산부는 물론이고, 어린아이까지 
사용이 가능한 피부장벽 크림 입니다.

그만큼 순하게 민감성 피부, 임산부, 아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특히 닥터 505 아토클 라인은 파라벤계 방부제나
알러젠,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위주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순한 제품이더라구요.

유해성분이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건조함이나 자극 등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장벽이 무너져 문제가 있는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피부장벽 크림 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분에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Multi BSASM 특허원료의 7가지 성분으로
우리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줘요.
로즈마리, 병풀, 녹차, 감초, 마트리카리아 등의
특허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에 영양 보습은 물론이고

진정과 재생, 자극완화, 피지 조절 등을

도와 피부가 건강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닥터505 아토클 크림은 피부가 연약하고, 건조한
아이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페이스에도 바르지만 그외 건조한 피부 
어디에든 바를 수 있다고 합니다.

팔꿈치, 무릎, 목 등의 건조하다고 느끼는
모든 부위에 바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는 같은 라인의 로션이 페이스로션

바디로션 겸용이라 그것도 좋다고 해요.

 

 

특히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피부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요.
보통 얼굴에 수분크림을 바르면 금방 
수분이 증발해버리기도 하고 오래 유지가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더 푸석해지죠.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자극과 유해요소는 막아낼 수 있으면서

피부자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건조함과 민감함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뚜껑을 열자마자

안전캡 위에 스푼이 들어가는 자리가 있어요.

센스있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보통 크림 스푼 자주 잃어버리는데
크림 위에 스푼을 놓는 자리가 있어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푼으로 한번 떠보았는데요.
탱글탱글한 느낌으로 수분이 정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푸딩이나 젤리같은 반투명한 제형으로

무거움 없이 촉촉하게 발라줄 수 있었고
바르자마자 촉촉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이였는데요.
발림서이나 흡수력도 굉장히 좋고,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 같네요.

 

크림의 제형은 조금 투명한 듯한 
수분감 충만한 크림인데요.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크림 제형이였어요.

 

하지만 보통 이런것들은 수분에만 집중되어

유지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하나

더 발라주는 느낌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아토클 크림은 수분공급과 크림으로써의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는 크림이었습니다.

특히 악건성, 아토피 피부 등에 자극이 없고,
극 건조한 부위에 깊은 보습으로 관리가 되는데요.
자극적인 유해성분 없는 무색무향으로 
온가족이 모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피부장벽 크림 입니다.

 

 

이제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환절기,

가을 겨울이 오면 보습 강화에 더욱 힘써야 하는데요.

닥터505 아토클은 세라마이드엔피, 카보머,
BSASM, 베타 글루칸 등의 
보습 강화 성분을 함유하였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피부장벽 크림은

강력한 천연 보습제인 베타인이 
피부 보호 및 탄력증진에 도움을 주고,

민감성 피부의 장벽강화, 피부 재생을 돕는
판테놀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데요.

 

때문에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싱

보습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피부의 건조함을 예방과 개선해 줍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 있음

 

얼굴에 바르는 것도 보여드려 볼텐데요.

스킨케어 단계에서 마지막에

피부장벽 크림을 발라주면 적당합니다.

하지만 바르는 부위는 얼굴 외에도 
팔, 다리 뒤꿈치 모두 사용이 가능!

특히 봄, 여름에는 햇빛도 강하고 기온도 높아

얼굴에 열감이 생기고 많은 자극이 오는데요.
이 수분 크림은 얼굴의 열감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았어요.

 

지난 여름 수딩크림처럼도 너무나 잘

발라주었는데, 내년에는 소량 냉장보관하여

사용하면 쿨링크림처럼도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 있음

크림을 적당량 덜어서 얼굴에 발라

부드럽게 롤링 후 톡톡 두들겨 발라주면 끝!
진짜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매끈한

수분 보호막이 씌워지는 듯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몇번 롤링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세 투명하게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흡수력도 매우 좋고, 발림성도 매우 좋답니다.

 

그러면서도 무겁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니 여름에도 너무 잘

썻는데, 이게 가벼우면서 보습 유지력도

좋고 장벽을 튼튼하게 개선해주는

피부장벽 크림이기 때문에 환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도 앞으로 잘 쓸것 같습니다.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있으면 물광피부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텐데 바를때만

좋은게 아니라, 피부 자체가 점점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뭔지 알게 되실거에요.

 

 

 

악건성인 저도 정말 잘 쓰고 있는데요.
크림 외에도 토너, 로션, 에센스도 모두
다 함께 사용하면 보습감에
더욱 도움이 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싹 들여봤습니다.

피부장벽 크림 하나 바꿨는데, 바로 느껴지는

변화를 겪었기에 닥터505에 대한

신뢰가 바로 생겨버렸거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인지라 잘 맞는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서

오히려 기대하고 사용 중인데,

나머지는 아직 며칠 안써봤지만 역시나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스킨케어 같아요.

 

건조하고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에

걱정이시라면, 닥터505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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