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30. 12:52ㆍ오늘의 뷰티
요즘 자외선이 강하다보니까
얼굴 이곳저곳에 잡티들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 이제부터라도
더 늦지 않게 자외선 차단제를 싶었죠.
주변에서 바르지 않고 다니면 피부노화도
좀 더 쉽게 되고 주름도
더 잘 생길 수 있단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자외선차단이 되는 지수가
너무 높은 제품들은 유분기도 많고
미백이 심했던지라 제 피부에
맞지 않더라고요.
얼굴 곳곳에 트러블들이 생겼거든요.
그렇다보니 저에게 가장 잘맞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썬크림 추천으로
이런 저런 제품들을 비교해보았어요.
그렇게 찾아보다 저에게 가장
괜찮을만한 썬크림을 찾게 되었어요.
바로 닥터505 에이플러스랍니다.
저의 경우 건성이다보니
늘 각질이 올라오는 피부타입이에요.
그렇다보니 어떤 화장품이던
촉촉한 제형을 고르곤 했었는데요.
썬크림의 경우 수분감있는 제형들
대부분이 백탁현상이 심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얼굴에 들뜸도 심해지고
각질들도 함께 올라와 불편함을
느끼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용하게 된 것은
백탁현상도 없었구요.
피부에 흡수가 잘 되어
발림성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더군다나 아이들이 써도 될 정도로
순하다고 하니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저 또한 부담 없이 쓸 수 있었답니다.
제가 써보았을 때 사용감도 좋았구요.
자외선 차단을 하는데 있어서도 좋았던지라
여러분들에게도 썬크림 추천을
드리고 싶어 이야기 드려보려고 해요.
그러니 제 후기를 참고해서
살펴보시면 좋을 듯하답니다.
닥터 505 에이플러스 썬크림 벨벳
SPF50+ / PA++++
SPF50이다보니 처음 바르고
난 뒤에 4~5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덧발라주기에 좋았어요.
그렇게 알아보다보니 굳이 샵을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하신분들의 후기도 많았구요.
후기를 보니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다 싶어 곧바로 사용을
하기 시작해 보았죠.
더불어 아이들이 써도 될 만큼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다라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
여자나 남자든 모두 상관없이
쓸 수 있었기에 안심하고 사용해 보았답니다.
SPF50 PA++++으로 차단되는
지수 또한 강한편이였어요.
이정도라면 바깥으로 외출을 하더라도
활동하기 괜찮았어요.
내용물이 나오는 입구 또한
뾰족하게 되어 있어 양 조절을
하는데도 좋더라구요.
또한 튜브형태의 50ml크기로
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였는데요.
가방 안에 쏙 넣어서
다니기에도 괜찮다보니 썬크림 추천으로
쓰기에 알맞다 싶었어요.
주변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썬블럭을 바르는 양의 정석은
500원동전 정도의 양이라곤 하더라고요.
제가 바르기엔 좀 많다 싶긴 했는데요.
이처럼 꽤 많은 양을 발라줘야
차단효과가 좋다고 해서
열심히 바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개봉한 뒤에 6개월이 지나면
어떤 것이든 자외선차단기능이
점점 없어진다라고 하니
뜯고 난 뒤라면 빨리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어떤 화장품이던 빨리쓰는 것이
좋긴 하니까 말이에요.
발림성도 살펴보니
촉촉함과 함께 매끈함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이전에 사용했었던 선블럭들의 경우
유분기가 많은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렇다보니 그런 고정관념이 박혀
있기도 했었는데요.
요건 수분기가 많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해서 묽은 제형을
가지고 있다라기 보단 크림형태이긴 했는데요.
유분보단 수분감이 더 많았던지라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발랐을 때 시원한 느낌도 들면서
진정되는 느낌도 받았구요.
그렇다보니 햇빛으로 인해 열감이 올라온 피부에
덧발라주기에도 좋겠다 싶었죠.
그리고 색상을 보면 처음엔
백색의 느낌이 있기는 해요.
그렇긴 하지만 인위적인 백탁이
있다라거나 톤업 제품은 아니였어요.
투명한 표현력으로 인해
몇 번을 덧발라주더라도 밝기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데
묘하게 뽀얘지고 피부결이 살짝
정돈되는 느낌이라 톤업 썬크림이
부담스러울때 사용하기도 좋아요.
그러니 저처럼 비비크림과 같은 톤업이
싫다거나 백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썬크림 추천으로 알맞겠다 싶어요.
그렇게 전체적으로 다 바르고 난 뒤에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더라고요.
속은 촉촉하고 겉은 뽀송뽀송하다랄까요.
벨벳이란 이름 답게 실키했는데요.
보송하다라고 해서 매트하니
뻑뻑함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 묻어남이 거의
없는 정도였고요.
마스크에 묻는 것도 거의 없고
지속력도 좋았어서 덧발르기에
정말 괜찮았네요.
사실 자외선차단은 365일
매일 해줘야 한다잖아요.
그렇다보니 자외선차단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발라줄 수 있어 편했어요.
더군다나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편에 속했답니다.
얼굴에도 한번 발라보니
썬블럭이였기에 커버가 되는 것은
아니였어서 이점은 참고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실제로 바르고 다녀보니 보들보들하니
발림성이 부드러웠어요.
더군다나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좋은점을 합쳐서 만든
혼합자차였어서 더 좋더라고요.
순하면서도 백탁이 없고 흡수력도
좋았고 말이에요.
다 바르고 난 뒤에 코옆이나
미간과 같은 곳들 보면 뭉친다거나
얼룩이 생기는 곳 없이 자연스레 밀착되었어요.
워낙 보송하니 투명하게 마무리 되다보니
그 위에 화장을 하더라도 전혀
두꺼워지는 것 또한 없었구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하게 발라주면서
앞으로 생길 잡티들을 예방해줘야겠다 싶답니다.
사실 햇빛을 너무
안보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장시간 노출이 되어 관리를
안해주면 그만큼 노화도
빨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썬크림 추천 받고 꼼꼼하게
바르시면서 우리 모두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썬크림 추천 템 보기
▼
'오늘의 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진정엔 세라마이드 효능 보습크림 세트! (1) | 2023.07.10 |
---|---|
여드름 피부 재생크림 추천템! 깐달걀 피부 도전 :) (0) | 2023.07.06 |
약산성 폼클렌징 추천 트러블 싹 진정 (0) | 2023.06.28 |
임산부 비건 시카크림 추천! (ft. 랜덤박스 이벤트) (0) | 2023.06.26 |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 고민된다면!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