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0. 17:51ㆍ오늘의 뷰티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이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넘어가고 여름이네요.
이러고 또 춥다고, 곧 내년이라고
한살 더 먹는 날이 금방 오겠죠?..
몇년전까지만 해도 나이가 들었구나라는걸
실감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얼굴을 보며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라는걸
은근 절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매우 슬픈 이야기지만 기초라인을
바꾸고 나서 극복하게 된 썰을
좀 풀어볼까 하는데요.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 있었는데,
딱히 좋지도 않지만 트러블이
일어나는건 아니라서 그냥저냥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올초까지 재택근무로 인해
야식과 맥주를 즐기다가..
어영부영 퇴사하고 코로나가 좀
자유로워진 김에 여행을 여기저기
많이 다녔더니 글쎄 피부에 경고장이
날아온거죠.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트러블들.. 푸석푸석 탄력 없이 쳐지고
들뜨는 피부.. 피부진정을 위해 안해본
방법이 없었지만 정답은 기초에 있었죠.
제대로 된 기초로 열심히 발라주니
다행히 나름 금방(?) 복구가 되더라고요.
제가 택한 브랜드는 닥터505 아토클인데요.
구매를 하기전에 후기를 찾아봤더니
순하게 와닿으면서 피부진정이 된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 딱
필요할거 같아 구매를 했더랬죠.
트러블과 푸석하게 꺼져있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이 들어가 있음
독이 될 것 같았거든요.
일단 용량이 대박이에요. 토너 뿐만
아니라 로션이나 크림까지도
온가족이 사용해도 될만큼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용량도 용량이지만 성분이 더 대박사건.
화장품에 들어가 있는 성분까지
소비자가 어떻게 알아? 라고 생각했던
저였는데요. 요즘은 어플에 제품명만
입력해도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안전한지 알려주잖아요?
피부진정을 위한 이 제품은
화장품 안정성 평가에서 1-2등급의
그린등급을 받은 성분들만을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하루에 한두번씩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고
수분이나 보습력까지 채워주니까
사용할 수록 이거 물건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세라마이드 효능을 담고 있어
무너진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복구하고
피부를 진정재생 하는데에도 딱이었어요.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토너 선택이 중요한데요.
토너를 바르고 따갑거나 건조함이
느껴졌다면 닥터505 아토클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트하지 않고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금방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세안 후 푸석한 피부에 적당량을
챱챱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수분감이
속까지 싹 전달되면서, 산뜻촉촉하게
마무리 되니까 토너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한결 편안해져요.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탄력이 비례한다고 하죠?
피부에 수분이 없으면 탄력도 떨어지고
이는 결국 주름과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 관리는 단계에 맞춰
진행을 해주시는게 좋은데요.
두번째 단계는 바로 로션이에요.
로션 역시도 성분 안정성 평가에서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들만을
포함하고 있는 착한 로션인데요.
게다가 얼굴과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일석이조였는데요.
로션 하나로 얼굴, 몸 다 바를 수 있어
샤워 후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은근한 장점으로 꼽고 싶어요.
아무래도 이러한점 때문에 아이들도
더 많이 사용하는 로션인거 같아요.
아토클 라인에는 피부진정을 위한
특허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BSASM이라고 부르는데,
병풀, 감초, 호장근, 로즈마리,
황금추출물, 마트리카리아, 녹차.
이렇게 7가지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BSASM은 피부 진정 뿐 아니라 보습,
재생, 자극 완화, 피지조절 등
다양한 피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어서
세라마이드 효능과 함께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한답니다.
이 성분들은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되고
진정 작용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해도 무방해요.
피부에 자극이 적기 때문에
아이는 물론이고 임산부,
예민한 아토피 피부에도 걱정 노놉!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가족템으로도
적합하죠.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 피부에 닿는
로션이나 옷 등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은 아이들도
사용이 가능한 성분을 지니고 있으니
같이 사용해도 무방하겠더라고요.
소량만 사용해도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시켜 주니까 요즘처럼 덥고 땀나서
찝찝한데 샤워나 세수는 자주 해서
오히려 더 건조한 때 딱이었죠.
피부라는게 관리하는게 별로 티가
나지 않는거 같지만 관리를 안하면
바로 티가 나는게 바로 피부인것 같아요.
금방 푸석푸석해 지고 건조함,
탄력 저하 같은게 느껴지니 말이죠.
닥터505 아토클은 아빠들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피부진정을 위해 순한 성분들만을
고집해 포함을 시켰다고 해요.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인공색소나
파라벤계 방부제, 알러젠 성분들은
배제를 하고 자연 유래 천연성분으로
이 보습크림과 라인을 탄생시킨거죠.
유해성분 없이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는
포뮬러라고 할 수 있다는 것!
과거에는 피부를 관리하지 않아도
됐던게 피부에 수분도 보습도 충분히
유지가 되었거든요.
근데 이게 나이가 들면서 수치가
조금씩 감소해 30대 초반부터 노화가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럴때 세라마이드 효능이 피부장벽
뿐 아니라 탄력에도 도움이 돼요.
그래서 30대엔 어제 오늘 다르고
작년, 올해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유지하고
보습을 채워줄 수 있는 아이템.
바로 보습크림이 아닐까 싶어요.
피부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이
있다곤 하지만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선
보호막을 강화시켜 줄 필요가 있는데요.
이 역할을 크림이 대신해 준다는 거죠.
세라마이드 효능과 함께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며,
피부 재생까지 도와준다는
보습 성분 판테놀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자연스레 피부 자체가 건강해져,
찬바람이 불어도 자외선이 내리쬐도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해져도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있다면
그만큼 피부 손상도 덜한 셈!!
보습크림은 꾸덕거리는 제형이 아니라서
사게절 내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었는데요. 발랐을 때 금방 흡수가 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니까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요즘처럼 더울때는 시원한 느낌도
들고 푸딩 같은 질감이라서
산뜻하게 발라줄 수 있어요.
넘 더울때는 로션 생략하고 토너-크림
두가지만 발라줘도 수분감도
충분한 보습크림 이랍니다.
끈적거리는 제형은 보습에는 도움이
될진 몰라도 화장을 하는데
번들거리게 하고 뜨게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건 보습력이나 유지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마스크를 벗고나니 그간 무너져버린
피부 때문에 피부진정과 제대로 된
보습, 장벽 강화가 필요했던 피부에
제대로 피부진정 해줄 수 있는
세라마이드 보습크림인것 같아요.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로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니,
피부과 관리 전혀 부럽지 않더라고요.
닥터505 아토클로 피부 관리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고 있는 지금!
제 피부 노화는 잠깐 멈춘듯 하고
속까지 수분이 가득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음에는 바디워시와 다른 제품들의
리뷰도 한번 남겨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보여드린 아토클 솔루션은
지금 1+1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닥터505 공식몰에서만 진행되는
메가세일 이벤트로, 아토클 라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품들을 하나 가격에 하나 더,
두개씩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중이랍니다.
저와 비슷한 피부 고민이 있으셨거나,
여름철 피부진정과 수분보습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추천템 보습크림
찾으신다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화장품 만나보시길 바래요 :)
아토클 3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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