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내내 촉촉하게 지켜줄 자외선 차단제 추천

2023. 7. 18. 16:48오늘의 뷰티

보통 여름이면 하루종일 내리쬐는 햇빛.

뜨거운 햇빛은 인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을 주고 살균 및 면역력 강화 등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어서 날 좋은날
햇빛 쐬며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하지만 햇빛 속에는 피부를 아프게 할
수 있는.. 자외선도 함께 내리쬐는데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선크림, 매일 잘 챙겨 바르고 계신가요?

 


보통 한여름이 아니면 자외선 차단제를
가볍게 여기고 생략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요. 뜨겁고 더운 여름에만 바를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발라주어야 피부를
지켜줄 수 있답니다.

자외선은 한가지가 아니라 A, B, C의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이중 자외선 C는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나머지 A와 C는 지상에
도달하여 피부 손상을 입힐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자외선 A는 창문도 뚫어서
실내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그러니 사계절 내내 차단제를 필수로
발라주지 않으면 비록 적은 양일지라도
지속적으로 피부에 영향을 끼쳐서 피부
노화나 잡티, 심하겐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는게 바로 자외선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발라주기 좋은 촉촉하면서 아주 순한

자외선 차단제 추천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이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닥터505 에이플러스 솔루션은 본래는
여드름피부 사용 적합 인증 화장품이라
자극 없이 순한게 특징인데요. 여드름
라인으로는 임상시험을 통해 인증을 받은
부분인데, 자외선 차단제로는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성 인증을

받아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데일리 선크림이에요.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 성분까지 들어서
자외선차단까지 3중 기능성 제품이구요.
선크림까지가 기초케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부관리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자외선 차단제라고 볼 수 있어요.

파라벤계 방부제나 SLS, SLES 같은 안전
논란이 있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동물성원료 같은
유해성분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매일
바를때 더욱 안심이 되는데요. 특허성분
오발리신 함유로 문제성 피부 개선과
피부의 안정성 향상 및 문제 발생에
저항하는 면역력도 길러주어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하나로도 피부에

좋을 수 있다는 얘기죠.

 


요 선크림은 차단 지수도 높은편인데요.
SPF50+ / PA++++ 로 시중에 나오는 제품
중에서도 높은편에 속해요. 정확하게
사용하려면 손가락 한개 정도는 발라야
한다던데,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힘드니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데일리로 바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안심이 되구요.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이정도로 높은
지수가 필요하진 않겠지만, 야외활동을
하게될때 따로 다른 제품을 구매하기도
그렇고, 지수가 높아서 매일 발라주기도
좋지만 활용도도 높은것 같아요.

 

 

촉촉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닥터505
에이플러스는 혼합자차에요. 무기자차는
물리적으로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튕겨내어 차단해주는 원리인데요. 이와

반대로 유기자차는 피부 속에서 자외선을

열로 바꾸어 내보내면서 화학적으로

차단을 해주는 건데요.

유기자차의 단점은 자외선을 내보낼때
발생하는 열이나 차단성분이 흡수됨으로
인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건데,
대신 발림성이 좋고 얼굴이 허옇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다는 거구요. 무기자차는
피부표면에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열이나
성분으로 인한 자극이 비교적 덜한데요.
단점은 백탁현상이 있고 발림성이 나빠
뻐뻑한 대신 자극이 덜하다는 거죠. 

이러한 두 가지의 단점은 최대한 빼고,

장점만을 합친게 바로 혼합자차 랍니다.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벨벳은
혼합자차이면서 촉촉한 발림성과 백탁
없는 것이 특징이고 장점이에요. 이게
로션 리뷰인지, 선크림 리뷰인지~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누르면

쉽게 눌리는 말랑말랑한 튜브형
용기에 담겨있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면
나오는 입구가 뾰족해서 양조절이 굉장히
쉬운 편이에요. 살짝 눌러주면 나오니까
적당량 덜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위쪽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짜냈을때는 큰 차이가 안느껴지는데,
바를때 로션처럼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고
백탁현상이 없는게 특징인데요. 굉장히
촉촉하게 발리다보니까 마스크라던가

옷에 뭍어남도 없고 자연스럽게
발라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부드럽게 펴발라주면 백탁현상은 없고,
촉촉하게 살짝 톤업된 느낌? 약간 광이
도는 피부표현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라서
메이크업 전이나 남자, 아이 가릴것 없이
바를 수 있을것 같아요. 저 역시 남편과
함께 바르고 있는데 남편도 군말 없이
좋다고 잘 바르는 편이더라구요.

보통 뭘 바른 느낌도 싫어할 뿐더러
얼굴이 허옇게 되면 화장한것 같다고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자극이 될 수 있는
유기자차를 사주면 여드름도 올라오고
하는것 같아서 선크림을 정착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닥터505는 정착해서 함께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닥터505 선크림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그러면 실제로 가장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아침마다 빼먹지 않으려고 하는 얼굴에

발랐을때는 또 어떤지 한번 보여드릴게요. 

 

저는 스킨로션, 크림까지 발라준 얼굴에
마무리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서 한번
찍어봤는데요. 그 전에 뭘 발라도 밀리거나
모공에 끼이거나 하는 현상이 없고 정말
로션처럼 발리는거 같아요.

 

닥터505 선크림 사용 후기 (개인차 있음)


짠. 그냥 부드럽게 문질러만 줬는데도
백탁현상 없이 안색이 맑아진 정도? 살짝

톤업인듯 아닌듯 해서 누가 발라도 부담없는
그런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벨벳이란 이름 답게 실키한 마무리감으로

지성피부도 무난하게 쓸 수 있어요.

 

나노 사이즈 성분을 3단 롤밀 공정으로

고르게 펴, 차단 성분의 피부 흡수는 줄이고

자외선 차단력은 끌어올렸다고 해요.

또한 알러젠 성분도 뺏기 때문에 더욱
순하고 촉촉하게 쓸 수 있구요.

피지조절 및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수와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피부보습 및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육계나무껍질추추물과
황금추출물, 피부 자생력 및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와 병풀추출물
등이 들어 있어서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사계절 내내 촉촉하면서 한여름
번들거림까지 지켜주는 선크림이랍니다.

 


알러젠프리 혼합 자외선 차단제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촉촉하고 백탁현상
없는 발림성으로 물리적 자외선 차단과
화학적 자외선 차단의 장점만을 모아둬서

자외선 차단제 추천으로 손색이 없어요.

민감한 피부라 아무거나 바르기 꺼려지시는
분들이나, 가족 모두 함께 사용할 제품을
찾고 계시는 분들,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데일리 선크림을 찾고 계신 분들, 피부결이
고르지 못하고 거친 피부이신 분들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365일
사계절 선크림, 지금 바로 닥터505에서
만나보시길 바랄게요!

 

 

 

자외선 차단제 보기

 

닥터505 공식몰

민감성 피부 케어 코스메틱 닥터505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이플러스 아토클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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